내 앞에 가장 큰 '적'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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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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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9/8,9,10,11,12
6일째에 접어들었네요.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시간이 지나는 것조차 모르게 되는거 같습니다.
해야할 것에 대해서 또 이렇게 오래도록 제쳐두고 있는걸 보면
미련스럽게 반복되는 일상의 시작인거 같네요. ^^'
자 이제 뭔가 해볼때인거 같습니다.
붕 떠있던 일상으로의 복귀...
이젠 열심 공부하며 삶을 개척해나가 보렵니다.
^^'
여러분에게도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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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simplian님의 댓글
- simp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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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안에 가장 큰 적은 살이 아닐까?
준님의 댓글
- 준
- 작성일
개구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