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출근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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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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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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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오빠한테 전화와서는 욕 진탕 들어먹고..
오빠 쏘리..히히
전화줘서 정말 고마워
담에 내려와 놀러...
나 차도 샀다....
드라이브 시켜줄께 히히..회도 먹여줄께....
다들 잘 있죵..
설보다 월급은 작지만....딱 반이라우....
서럽네....
그러나 맘만은 편해서 인지 부어있던 살이 빠져서인지
그단새 3키로가 빠지고...
스트레스 살 무섭습니당...
운동도 서울에서 한달 할돈으로 엄청나게 좋은시설에서 3개월짜리 등록하고...
영어학원도 다닐라고요...
부산에서도 여전히 바쁘게 살겁니당.
다들 시간내서 부산에 놀러와요,,알았죵...
내가 대접할테니 신세진거,,히히
그럼 수고하고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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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함박웃음님의 댓글
- 함박웃음
- 작성일
3kg? 부러울 따름이야.. T_T
심플리언님의 댓글
- 심플리언
- 작성일
부산 갈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솔솔님의 댓글
- 솔솔
- 작성일
나두 어쩜 내려갈일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