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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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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e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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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은 하림씨 노래를 듣고 있어요. 마음에 들어서 살까 싶기도 해요. 시디로 사고 싶지만 플레이어가 없으니, 테잎으로.^^

흔히 온라인이라 칭해지는 수단들이 정말 빠른 것일까요?
초고속, 초고속이란 말을 듣다보면 가끔 한숨이 나오기도 한답니다. 오프와 온라인, 정보의 창조 그리고 조작, 그외의 많은 것들... 친인들에게 의견을 구해보려 해도, 제 머리 속에서 우선 정리가 되지 않아 힘들군요. 아아, 단순한 녀석이 이런 생각하면 무의식적으로 잡생각이 끼어들죠. 생존본능이랄까요.^^;

덧, 전 20살입니다. 제 나이또래, 그리고 요즘의 아이들을 보면, 타국의 문화침략을 걱정하기에 앞서, 안에서부터 무너지는 것을 느낍니다. 온라인의 악해인가요. 뭐, 결국 모든건 양날의 검이지만.
덧, 저도 아직 아이군요.^^(제 고3 은사께서 스스로 그렇게 말하는 것은, 자신이 아이가 아니라 생각하는거라 하시더군요. 으음, 말하는게 참 조심스러워 지더군요.)
덧, 결국 횡설수설만 하고 갑니다.:)  옆의 이모티콘이 문득 마음에 들어서 자주 쓰고 싶어져요. 에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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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여린님의 댓글

  • 여린
  • 작성일
  ㅇ ㅔㅎ ㅔ~* :)

자유로이담는우체통

알려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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