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 과의 접속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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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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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인사를 겸하여...]
이런곳도 있었구나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아이비즈넷을 돌아다니다가 어느 디자이너분의 글을 읽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웹프렌즈.. 정말 좋을 말인것 같습니다.
웹에서 만나는 친구들.. 그런데..IT 휴먼 네트웍 이라는 말은 조금 (죄송) 마음에 안드는 점도 있군요. 왠지 제가 오프라인에서 하고 있는 일명 "명함수집"의 뉘앙스가 풍겨서 일까요?
그저 친구만이면 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얼마전에 퇴근하다가 지하철에 이런 글이 쓰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친구의 정의....
친구란 다른 사람들이 전부 나를 등졌을때 나를 찾아 오는 사람이다...."
아직은 익숙치 못하고 서먹한 웹프렌즈 지만..
진정한 의미의 웹프렌즈들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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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ian님의 댓글
- simplian
- 작성일
웹프렌즈는 하나지만 이용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각자가 만들어 가는 거죠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