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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벙개 후기] (ㅡ,-)_u ♨ u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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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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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미소님이 간략하게 적어주시긴 했지만 거기에 좀더 덧붙여서...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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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였어요.

회기역은 지나쳐만 봤지 처음이였죠.
하늘풍경님이 파전먹기두 전에 자꾸 떡버끼에 욕심을 내셔서
제가 매몰차게 제지를 했드랬죠. ^^(안돼~~)

오휴~ 파전집에 자리가 별루 없더라구요.
일단 자리를 잡고 파전하나에 소주한병을 시켰죠.
아주머니가 한분 쉬시는 바람에 쩜 늦게 나오긴 했지만
그 크기나 맛, 가격 덕에 ^-------------------------^
제 움츠린 마음을 풀어버렸죠.

하늘풍경님과 압구정역에서 만나 같이 오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지만
또 다시 파전과 함께 일이 아닌 삶으로서
자신의 고민과 생각들을 부담없이 털어놓은 시간이였죠.

쪼금 취했을때쯤 '파란미소'님이 도착을 하셨죠.
2년 쯤 전인가요? 하늘풍경님을 처음 만나게 됐을때
그 분도 뵜었드랬죠. 그때도 벙개였었죠. 하하.
2년만에 본 얼굴이라 낯설기도 할텐데
절 기억하신다며 평소에 잘 알고 지낸 친구처럼 대해 주셨어요.
편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또 한잔.

두분은 집이 근처라 별 걱정이 없었지만
전 집이 멀어서 한 10시 쯤인가요? 술도 쫌 마시고 해서
파전집을 나왔죠. 집에 가는 길에 그리웠던 사람들에게
전화도 하고... 머 별탈없이 잘 들어왔담니다. ㅎㅎ(--+)

이 정도면 괜찮은 후기가 될런지요. :-)

누군갈 알아가고 느껴간다는게 그리도 좋은 일인지 이제 조금씩 깨달아 가는거 같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좋은 자리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존 주말 되십시요.

덧붙임.
통통한 토끼님 잘 후렸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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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파란미소님의 댓글

  • 파란미소
  • 작성일
  11시인데.. ^^ 그리움 1번타자 풍경님? 금새 그리우셨다니 혹시...?? ㅋㅋㅋ

겨라니님의 댓글

  • 겨라니
  • 작성일
  헐. 그랬나염? ^^

자유로이담는우체통

알려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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