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옵니다. 가득 따라놓은 쇠주잔이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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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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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시 논현
따끈한 쇠주 + 푸근한 보쌈 벙개를 하잡니다.
누구겠습니까..머글꺼에 늘 연연하는 하OO경 님께서 글 올리라구 해놓구선 사라졌습니다.
요즘은 비만오면 멜랑꼴리 해져서리...어제두 집에 들어가서 영화 2편보구 새벽에잤습니다.
오늘은 쇠주 마시구 들어가서 자야할까나 봅니다
그럼 논현에서 봅시다
덴장 방금 또 메시지 날라왔네여..
sky-녹차의 향, 보성차밭을 거닐다 : - ) 님의 말:
회비 올리는거 있지 말구
sky-녹차의 향, 보성차밭을 거닐다 : - ) 님의 말:
전화번호두 올려야 되궁
sky-녹차의 향, 보성차밭을 거닐다 : - ) 님의 말:
이상~ 난 자리비움
은근한 이기주의 가트니라구...
전화 : 돌쇠 : 016-9224-0098
회비는 뻔하져 1만냥 +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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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etoile님의 댓글
- etoile
- 작성일
서방이 알고보니 돌쇠였군.. ㅡㅡ
shyun님의 댓글
- shyun
- 작성일
리나야~어여 쌀밥줘야지~~
준님의 댓글
- 준
- 작성일
그거시 내 전화 번호더냐? 자세히 봐봐라
etoile님의 댓글
- etoile
- 작성일
푸하하...
shyun님의 댓글
- shyun
- 작성일
리나네 돌쇠가 아니었나보네~
etoile님의 댓글
- etoile
- 작성일
저 돌쇠는 누구? 쭌, 내 오해해서 미안하이. 삐졌냐?
준님의 댓글
- 준
- 작성일
직접전화해 보면 알껏 아니냐..글구 나 그런일로 삐질만치 소심한 넘 아뉘다...■-■ㄱ
깨비님의 댓글
- 깨비
- 작성일
헉.. 울 회사에서 갑자기 회식하기로 결정되었는데.. ㅜ.ㅜ 가고프당..
etoile님의 댓글
- etoile
- 작성일
나 밤샐거 같애... ㅡㅡ;
shyun님의 댓글
- shyun
- 작성일
Night Bird~니몫까지 내가 책임진다~리나주량 이슬한모금??
tina님의 댓글
- tina
- 작성일
논현은 넘 멀어여~~ 아쉽당~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