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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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eZ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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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동원을 받고 왔습니다.
힘들더군요.
심심해서~
다행이 좋은 중대장을 만나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회사에 나와보니 일거리는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다시 오늘부터 일속에 파붇혀 지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언제쯤 맘 편하게 지낼수 있을런지...
먹고 사는게 다 그렇겠지요?
여하튼 오늘도 힘내서 살아볼렵니다.
웹프리 가족 여러분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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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simplian님의 댓글
- simplian
-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