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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본기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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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장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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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도로 옆에 수많은 갈비집이 가든에 명찰을 달고 있으며 광고회사라는 명찰은 아마 간판집에서
많이 달고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런데 전자두뇌 개발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다.ㅋㅋㅋ

잠깐 삼천포로 빠졌는데 얼마전에 삼천포에 다녀온 친구가 하는 말이 삼천포로 빠지는것도 아주 좋다고
하네요~다시 돌아와서 저번에 읽어 드린 판매촉진에 더해서 오늘은 광고에 대해서 읽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눈을 뜨고 신문을 들면서 티비를 틀면서 다시 잠자리에 돌아 올때 까지 얼마나 많은 광고를
볼까요? 저도 안세어 봐서 모르겠는데요 누군지는 몰라도 다 세어봤나 봅니다. 한 5000번 정도 된다고
합니다.

자~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정의 부터 읽어 보겠습니다.

광고는 마케팅 판매촉진의 한 영역이면서 정보의 교환활동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누가-누구에게(who) 어떻게(how) 무엇을(what) 전달하는냐에 따라서 광고냐 선전이냐 PR이냐
퍼블리시티 등의 비슷비슷한 놈들을 줄을 세운다고 합니다.

광고

확인된 주체(WHO)가 자신의 제품(WHAT) 또는 메시지(WHAT)를 매체(HOW)를 통하여 전달하는 것과
관련한 활동을 말합니다.그 활동에는 머니가 들어갑니다.

선전(Propaganda)은?

보통 어릴때는 tv에 광고를 보고 선전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선전은 인간의 이성적 측면 보다는 감정에 작용하도록 의도된 허언이나 과장을 의미한답니다.
선전을 아주 잘하시는 분들로는 정치가 분들이 계시죠? 흑색선전을 비롯한 말그대로의 각양각색의
선전들이 얼마전 신문에도 오르내리고 하던데..

자 여기서 광고와 선전을 딱 구별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선전과 광고 확실히 구분하세요~~

선전=이념성,정치성,원천확인의 곤란성
광고=비이념성,상업성,원천의 명확성

퍼블리시티(publicity)는?

보통은 홍보라고 많이 하죠? 저도 홍보,마케팅을 같이 하는데 한가지도 제대로 못합니다. ㅠ,ㅠ
언젠간 언론 플레이 어떻게 할까? 라는 글을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요즘에 제가 하는 언론 플레이는
우리 회사에 홍보 할 내용이 생기면 제가 직접 기사를 씁니다.

물론 매이져 매체에 노출보다는 효과면에 서는 떨어질지 모르지만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에
제가 제일 최근접해 있기 때문에 알리고자 하는 내용에 있어서 아주 자세하고 쉽게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이라고 하는 매체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응을 살피는 데도 아주 유효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언론 플레이는 기사를 만들어가고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기사를 만드는 것을 악용하는 사례나 소스를 제공하는데 있어서 잘못된 점이 없어야 하며 댓가성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R(public relations)는?

현대는 자기 PR 시대라는 말 들어 보셨죠?
호감을 갖게 하고 우호적인 태도를 갖게 하는것이 다른 어떠한 활동보다 효과적이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
다. 좋은 이미지를 형성 하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돈냄새가 적게 나겠죠? 그리고 꼭 신문이나 TV가 아
니라도 가능한 부분이구요.

요즘에 제가 게으른 탓인지 저번에 숙제검사 받은 이후로 오랜만에 읽어 드린것 같은데요
아까 위에서도 말씀 드린것 처럼 인터넷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장점 아니겠어요?
물도 계속 한쪽으로만 흘러서 고이면 썩으니까요~

제가 읽는 부분중에 틀린 부분이 있거나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데 하는 부분이 있으면
가감없이 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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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tina님의 댓글

  • tina
  • 작성일
학교에서 강연듣는 느낌이예여..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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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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