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기분 묘한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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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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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까지 쓰고 다시 집엘 갔다가........
다시 회사로 왔습니다.......-_-;;;
그사이에 넘 많은 분들이 제 허접한 얘길 읽으셨군요.
전 아무도 안읽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시각은 ....
토요일 아침 6시 35분.
에긍 .......전 결국 날밤을 샜네요.-_-"
그럼 아예 집엘 가질 말껄.......
똑같은 옷차림으로 다시 회사에 온 절...회사동료들은 집엘 안갔다구 생각하더라구요.-_-"" 정말 갔다가 왔는데......
어느새 또 토요일이 됐구......다들 주말 잘 보내시길.....
에쿠.....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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