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같은 목요일...

공휴일이 일주일의 중간에 딱버티구 있어서 ..
웅 노는날 하나생겨서 좋다^0^ 하구 신나게 푹~
쉬었습니다... (하루종일 방에서 뒹굴었음..)
오늘은 분명 달력에는 목욜로 되어있는디...
전 지금 무지 심각(?)한 월요병을 앓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오전중에 메인시안 나와야하다면 호들갑(?)을 떠시는
실땅님 덕분에 정신없이 시간을 보낸것같습니다..

앙~~~
원하는 디자인은 머리속에 떠오르지 않구 시간은 촉박하구..
도대체 이런식으로 일시키는 울실땅님 넘 밉습니다..
복사기에 넣구 걍 찍어내는것두 아닌데 말입니다..

점심두 얼렁뚱땅 먹구 지금은 두통에 시달리구 있답니다..

열분 오널두 힘내서 일하시구여~~~~ ^0^
저 처럼 스트레스 받지마여~~~~ (피부미용에 안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