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진 마음
작성자 정보
- 작성자 simplian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7,544
- 댓글 3
본문
비밀번호를 잃어 버렸다고 메일이 한통 왔습니다.
늘 자주 있는 일이지요...
비밀 번호가 기억이 안난다고 아니면 로그인이 되지 않는다고 ^^
자세한 답변은 드리지 못했지만 비밀번호를 바꾸어 드렸고 메일을 드렸습니다.
다시 메일이 왔더군요 그래도 로그인이 되지 않는다고 그래서 혹시 익스플로러6의
보안 문제 이거나 XP의 문제일테니 그부분을 찾아서 고쳐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심플리안님.
드디어 로그인이 됩니다.
익스플로러 6.0을 새로 깔았던 것이 문제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컴퓨터를 매일하는데도 항상 새로운 문제와 맞닿고
고민하고.. 좀더 유연한 자세를 가지고 대처해야 할 듯하네요.
지루하게 내리던 비가 오늘은 좀 그쳤습니다.
화창한 하늘은 언제나 볼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렇게 카드 한장을 보내주셨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웹프렌즈에 소홀했었는데...
그랬던 것이 자꾸 미안하게 느껴지더군요 작은 일이지만 고마웠습니다.
다시한번 따뜻한 마음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최명희님 ^^
PS : 허락없이 메일내용을 밝혔는데... 문제가 된다면 연락주세요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3개
하늘풍경님의 댓글
- 하늘풍경
- 작성일
앞으루 제대로 해 ㅡ.-' (ㅋㅋ)
하늘민님의 댓글
- 하늘민
- 작성일
글씨들고 있는 못생긴 아이가 하늘풍경..ㅋㅋ 그래두 귀엽긴 하다..
haruky님의 댓글
- haruky
- 작성일
고마워서 보낸 메일인데. 이렇게 감사해주시니. 제가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