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오랜집에 온듯 푸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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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가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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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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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지냈습니다.
요즘은 목적성을 위해 웹 브라우져을 여는 일이 줄어들면서, 방황이 시작되었답니다.
브라우져 세상에서도 정이 그립운 것이, 어딜가나 따뜻게 그립기는 마찬가지 인듯하네요.
작은 시간동안 웹 만드는 일에 떨어져 있다보니, 더욱 방황이 늘어가네요.
오늘 문듯 생각난 웹프렌즈가 있어 다행입니다.
하늘풍경님, 여린님,겨라니님, Cezio님등 알만한 아뒤가 있어 더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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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겨라니님의 댓글
- 겨라니
- 작성일
스머프는 아직도 못잡으셨나요? ^^
하늘풍경님의 댓글
- 하늘풍경
- 작성일
처마위를 바라보니 하늘이 보이더군요. 편안했습니다. 아늑한 곳이 있다는건 좋은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