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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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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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죠.
이제 세번째 겨울해를 넘깁니다.
며칠 후면, 한해가 저물고, 새해가 오겠죠.
올 한해 무언가를 위해 열심히는 뛰었는데,
그만한 성과를 내지 못한거 같은 아쉬움이 드네요.
그러나 개인적으론 즐거운 시간도 좋은 경험도 많이 했다고 여깁니다.
한눈 파는 동안에 웹프렌즈의 모습은 답보상태를 거듭하고 있지만,
언젠간 되겠죠? ^^
그런 말이 생각나는 군요.
버티기라고...
지금은 버티는 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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