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03"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하늘민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6,141
- 댓글 1
본문
2003년두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어느덧 364일이라는 시간이 흘러 또다른 한해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
늘 이맘때면 느껴지지만 시간의 아쉬움과 이유없이 더해지는 나이의
압박에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ㅡ.ㅜ
하지만 떠오르는 새해 일출을 보면서 다시금 희망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되는게 또 우리들이죠.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은 가슴에 묻고,
슬프고 힘들었던 기억일랑 오늘에 묻어.
다가오는 새해에는 즐겁고 좋은일만 함께 하십시요. ^-----^
웹 프렌즈 회원 모두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구요
내년에는 더욱 힘내자구요.
그럼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
늘 건강하시길...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개
세이님의 댓글
- 세이
- 작성일
새해 복많이 받으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