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웹프렌즈 리뉴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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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심플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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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프렌즈 리뉴얼을 위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일욜 2시 부터 시간을 내어 스토리보드 검토, 디자인 구성, 프로그래밍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가 되어 졌습니다.
좀더 이사이트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짜임새있고 인터렉티브하게 구성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각자 하는 일들이 있다보니 시간이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웹프렌즈라는 이곳을 통해 많은 분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편하게 다가 설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웹관련 일을 하는 분 만이 아닌 모두가 자신의 웹에
대한 생각 또는 지식 아니면 일상의 느낌들 까지도 담아내는 토론의 공간, 대화의
공간 휴식의 공간 그런 사이트이고 싶습니다.
어차피 웹이란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일 테니까요 그리고 자신이 웹에대해 모르는 초
보나 그냥 일반 사용자라고 생각해서 주저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분들의 목소리야 말로 진정 웹을 사용하는 주체이며 웹관련 종사자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목소리입니다.
이제 웹에대해 같이 웃고 떠들고 즐겨 보지 않으 시겠습니까?
때론 열정적인 토론 마저도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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