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메~ 아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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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이덴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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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016을 쓰는데 작년 11월까지 011을 썼었거덩요..
근데 011핸폰 끊지 않고 그냥 전원만 꺼놓고 있는데..
오늘 걍 한번 전원 켜봤죠 근데 음성이 하나 와있드라구요..
그래서 먼가 하고 들어봤는데 ..제가 이번 2월달에 졸업했는데..
조교님이 음성을 남겼더라구요.. 취업때문에 전화했다고 이거 들으면 연락하라고
근데 음성 남겨진날이 4월1일 ㅡ.ㅡ..
제가 학과가 메카트로닉스이지만 그 조교님이 제가 웹쪽으로 공부한거 알고있고
졸업작품도 학과성격이랑 다르지만 학과 홈페이지 제작해서 제출했거덩요..
으~ 그거 듣고 좀 아깝더라구요.
조교님이 좀 발이 넓어서 괴안은 회사를 많이 알고(삼성쪽 간부들도 좀 알더라구요)
또 연봉도 어느정도 수준은 될텐데..
전화한게 제가 웹쪽으로 하는거 아니깐 그쪽 일로 취업 땜에 전화 한거 같은데.
아~ 친구도 아깝다고 하더라구요~
음~ 내일 조교님한테 전화해봐서 사정 말하고 다시한번 알아봐달라고 해야져..
제가 지금 웹 프로그래밍쪽으로 학원 다니는데..
6월중순에 학원 끝나니깐 마추어서 어떻게 한번 더해달라고
아~ 아깝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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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하늘풍경님의 댓글
- 하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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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가 다시 올겁니다. 통화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