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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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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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처음으로 파마란 것을 해봤다.
그것도 타지인 광저우에서..
한국미용실인데 300유웬. 한화로 4만원쯤.
거금을 들인거 치곤 당황스럽군 -.-
좀더 편안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주변의 말들.
파마비만큼 염색비를 더 들이면,
더 부드러워진다는데, 아직은..
세상은 변해가고 있고,
나역시 안해보던 것을 하나씩 해보고있다.
그렇게 모른체 적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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