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즐건 연휼 보냈나 본데..난?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유평종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6,154
- 댓글 1
본문
감기에 몸살에 죽는줄 알었네..
금욜(22일)부터 몸이 시름시름, 골이 지끔지끈 하더니만..
약먹구 땀흘리며 푸욱~ 잤건만 25일까지 연짝으로..
연휴내내 약과, 잠으로 3일연휴를 입술이 터지도록 ..
앓고 또 앓고..에구 내팔자야..-.-;;;;
몸이 좀 낫는거 같어서
약먹구 땀흘리며 자서 구질구질한 마음에
24일날 개운~하게 샤워를 했더니만 그땐 좋았지..
근데 다시 감기가 덧쳐버렸지..좀만 더 참을껄..-.-;;;
암튼 이번 크리스마스는 제게 최악의 크리스마스였답니다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개
白馬님의 댓글
- 白馬
- 작성일
지금은 괜찮은세요? 난 크리스마스때 출근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