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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있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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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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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4,246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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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만 먹으면 회사 근처를 한바퀴 휙~ 돌아다닙니다.
물론 새로 산 디카와 함께... ^^
일찌기 새봄을 시샘했떤 꽃들은 벌써 지기 시작하고
지금은 나라며 뽑내기 시작하는 봄꽃들.
그런 꽃들과 봄의 따스한 정경들을 담아보기 위해서죠.
글쎄요. 꽃을 보면 그냥 피었구나 하며 무심코 지나쳤었드랬는데
이젠 색다른 기분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꽤 쏠쏠합니다.
이 꽃들도 조만간 지겠죠.
여름이 곧 올껀가봐요. 날씨가 이리도 더운걸 보면 말이죠.
여름엔 또 무엇을 담아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덧붙임.
이런 이야기들 때문에 女子로 오인 받는 듯 합니다.
제가 생각할땐 사람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따뜻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싶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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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Suni님의 댓글
- Suni
- 작성일
겨라니님 맞구만...
겨라니님의 댓글
- 겨라니
- 작성일
ㅎㅎ
silvering님의 댓글
- silvering
- 작성일
땃땃한 햇살에 넘 오래 노출되면 반숙되는데.......(--)
겨라니님의 댓글
- 겨라니
- 작성일
쩝.
etoile님의 댓글
- etoile
- 작성일
소금 있어?
겨라니님의 댓글
- 겨라니
- 작성일
굵은소금이 제격이쥐.
etoile님의 댓글
- etoile
- 작성일
껍질 까주께.
겨라니님의 댓글
- 겨라니
- 작성일
불 끄고 나서... *--) 아이 멀랑. 멀랑~
silvering님의 댓글
- silvering
- 작성일
헉~
etoile님의 댓글
- etoile
- 작성일
컥..
simplian님의 댓글
- simplian
- 작성일
웹뵨태즈 ~
겨라니님의 댓글
- 겨라니
- 작성일
그러길래 함부로 껍질을 벗기려 하지마. 위험하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