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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_sky] 사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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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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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은 아름다웠다.
어찌 그 투명한 빛의 여운을 가질수 있으리...
사랑이란 그렇게 아름다운 것을 따라 빛나려 하지만,
난 흔한 야간등이 되는 것으로 족하고 싶다.
너가 가는 길에 그렇게 길잡이가 되는
소박한 사랑으로 기억되고 싶다.
"너흰 참으로 곱구나"
[하늘풍경 sky@webf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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