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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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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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과 사람.
...
구수한 밥짓는 내음이 나는
시골스런 情 이 그리워졌다.
[2004.03.08/하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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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과 사람.
...
구수한 밥짓는 내음이 나는
시골스런 情 이 그리워졌다.
[2004.03.08/하늘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