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와 거리감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하늘풍경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859
- 댓글 2
본문
떨어져 있는 것을
곁에 있는 거처럼
느끼기는
힘든 일이다
다지고 다지고 또 다져도
마음은 파랑개비 처럼 흔들린다
욕심이 많아서인지
가슴도 더 많이 갑갑한 날이 있다
+ in Guangzhou 하늘풍경 2005.4.11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2개
한우울님의 댓글
- 한우울
- 작성일
무슨 뜻인지 속뜻은 알 수 없지만요.. 힘내세요!! 홧팅!!
하늘풍경님의 댓글
- 하늘풍경
- 작성일
^-^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