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하늘풍경 작성일 2006.04.07 22:08 컨텐츠 정보 조회 2,565 댓글 1 목록 본문 + 1 한동안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많이 부대끼면서 그 바람을 맞고 나니 비가 내렸습니다. 참 그립게 생각되는 한국에서의 비. 혹시 여러분도 아실런지. 이곳 광저우의 비는 사람을 우울하게 만드는 비입니다. 어두운 날에 추적추적 끊임없이 내리는 비의 느낌이 더욱 그렇게 느끼게 만들곤 하죠. 한국에서의 비의 느낌이 많이 그립습니다. 손가락 끝으로 하나둘 느껴지는 그 산뜻함이 다시금 그립네요. from Sky&Daniel in Guangzhou 관련자료 이전 [In China] 광동미술학원에서 작성일 2006.04.16 13:15 다음 [In HongKong] 감은 눈으로 .. 작성일 2006.03.05 19:14 댓글 1개 한우울님의 댓글 한우울 작성일 2006.04.11 00:20 향수병??? ~ ^^ 잘 계시죠? 건강하세요~ 향수병??? ~ ^^ 잘 계시죠? 건강하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