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피아노 연주회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하늘풍경 작성일 2006.04.30 13:48 컨텐츠 정보 조회 2,432 댓글 1 목록 본문 내가 사는 아파트 앞에 가끔 동네 피아노 연주회가 열린다 5위엔(700원정도)에 한시간동안 피아노를 칠 수 있는 방도 있고, 가끔 피아노 연주를 통해 관심있는 사람들을 모으기도 한다 아이들을 가르키기도 해서 그 아이들이 피아노 연주회를 하는 듯한데 지나가던 중에 그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할머니가 손녀를 안고 그들을 본다 그 눈길이 얼마나 따뜻할 것인지를 새겨본다 사람에 대한 정이 어디나 비슷하지 않을까 그 따뜻함을 기억하고 싶다. - 광저우에서..Sky 관련자료 이전 내 생애 첫 파마 작성일 2006.05.08 00:54 다음 [InChina] 여름날의 기억.. 작성일 2006.04.21 03:22 댓글 1개 박미영님의 댓글 박미영 작성일 2006.05.01 23:55 광저우는 사람 사는 향기가 나는 동네인가봐요 @.@ 다들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못 살고 문화수준도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래도 인간적이고 따뜻함이 더 묻어나는 곳인 것 같아요 광저우는 사람 사는 향기가 나는 동네인가봐요 @.@ 다들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못 살고 문화수준도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래도 인간적이고 따뜻함이 더 묻어나는 곳인 것 같아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박미영님의 댓글 박미영 작성일 2006.05.01 23:55 광저우는 사람 사는 향기가 나는 동네인가봐요 @.@ 다들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못 살고 문화수준도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래도 인간적이고 따뜻함이 더 묻어나는 곳인 것 같아요 광저우는 사람 사는 향기가 나는 동네인가봐요 @.@ 다들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못 살고 문화수준도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래도 인간적이고 따뜻함이 더 묻어나는 곳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