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욱..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하늘풍경 작성일 2009.10.11 15:05 컨텐츠 정보 조회 2,375 목록 본문 + 그것은 내가 지나온 '길'이었다 뒤돌아보지 않는다면 다시 보지않게 될 그 '길'의 작은 기억들을. 나는 다시 바라보고 있다 아픔의 기억도 '나' 웃음의 기억도 '나' 그것은 잊혀져 갈 수도 혹은 더 뚜렷해질도 있는 자욱이었다 언제가는 희미해져가고 묻혀져가고 그리고 잊혀져가겠지만 그 '느낌'은 나에게 있다 '발자욱..' + from_NeonStyle2009.10. 관련자료 이전 흔들리는... 작성일 2009.10.22 19:11 다음 날개 작성일 2009.09.30 20:57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