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기행6] 마날리길의 "very very cold, please!!!"

[인도기행5] 나닥을 가다(2) -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

[인도기행4] 나닥을 가다 (1) - 척박한 토양에 피는 꽃

[인도기행3] 인도는 없다

[인도기행2] "No problem" & "짤로짤로"

[인도기행1] 인도로 떠나니 내가 보이네

| 더럽지원고 | 일부러 얕보는 일본영화 들여다보기, 스릴러 '링'

| 더럽지원고 | 제3영상의 도전의식, 큐브(cube)

| 더럽지 영화평원고 |레니할린의 "DEEP BLUE SEA" [ 1999 ]

| 더럽지원고 | 사라져가는 백제의 혼, 익산 미륵사지석탑

| 더럽지원고 | 서갑숙자서전 그후 상처받는 아이들

| 더럽지원고 | 중앙일보사태를 바라보며

| 더럽지 원고 | 바로보는 네티즌의 눈이 필요하다

| 더럽지7호원고 | 전철안 잡상인에게 내려진 법의 잣대

| 더럽지6호 | 동성애를 보는 유쾌함 속에 묻어있는 위험한 영화 '인 앤 아웃'

| 더럽지6호원고 | 비열한세계기업윤리에멍드는중소기업 [ 19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