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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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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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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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프렌즈를 알게된지 보름이 채 안되었어요.
서핑중에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그때는 홈피가 개편되기 전이라서 글을 읽을수가 없었던 슬픔이... ㅠ.ㅠ;
그 슬픔에 잠깐동안 기억에서 사라졌던 웹프렌즈.
물론 좋은 사이트라 여겼기에 즐겨찾기는 해놓았죠. ㅋㄷ~*
얼마전 새로 개편한 웹프를 다시 와보게 되었고~*
선뜻 한줄의 글을 쓰기가 쉽지 않아 매일 구경만 하다가
오늘 멜을 받고 용기내어 일케 몇줄의 글을 남기네요. ^^;
100명이 넘는 가족들이 있다.
100명이 넘는 가족이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뿌듯하네요. ^^
훈훈한 바람이 불어오는 따스한 곳.
웹프렌즈가 그런곳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웹프렌즈 화이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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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겨라니님의 댓글
- 겨라니
- 작성일
ㅠ_ㅠ
simplian님의 댓글
- simplian
- 작성일
아싸 한명 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