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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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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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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고객을 상대하러 갑니다....
그 깐깐하다던 의사선생님께로......

정말 많이 버벅거릴텐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지원사격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정말 맨땅에 헤딩하는 느낌도 들고.....
다 된일... 나 땜에 틀어져버리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들고.....

참......
CeZio님께서 자료실에 올려놓으신 견적서샘플 잘 봤습니다.....
분야가 완전히 틀리지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저 오늘 잘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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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함박웃음님의 댓글

  • 함박웃음
  • 작성일
  첫 걸음이 반 이랍니다. 힘 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홧팅~ ^^

Naiad님의 댓글

  • Naiad
  • 작성일
범하기 쉬운 가장 큰 오류는 우리가 client 보다 모든 잘 알고 있다는 자만입니다. " 무엇을 어떻게(어떤 식으로~)"에서 "무엇(item)"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는 것은..

Naiad님의 댓글

  • Naiad
  • 작성일
그들입니다... 그것은 고스톱을 전혀 칠줄 모르는 사람이 고스톱게임을 만들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으니까요...^^;

Naiad님의 댓글

  • Naiad
  • 작성일
충분히 귀기울이고.. "프로"라는 마인드로 자신있게 해쳐나가세요 ^^; 화이팅~!!!

자유로이담는우체통

알려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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