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뚝섬유원지 한강 벙개 후기
작성자 정보
- 작성자 메탈블루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605
- 댓글 4
본문
안녕하세요!
벙개 한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는군여..^^;
아~ 그날...
즐거웠습니다.
물론 혼자 얼마나 버벅됐는지..다들 아시죠? ^^;;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 물어볼때마마
얼마나 긴장되던지 - 뭐 아는게 있어야죠..^^; -
(그리고 추운날씨에다 알콜이 들어가니까 사실
아무생각도 안나더라구여... T.T)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벙개에 참여했지만... 하하 ^^;;
운영진들의 웹프렌즈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고
한편으론 놀랬습니다.
웹에 대해 인간적으로 고민하는 모습들이 보였다고나 할까요?
다음번 모임에선 좀더 그 분위기에 익숙해지겠죠?
웹 그 이상의 웹 프렌즈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만 접겠습니다.
그럼...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4개
simplian님의 댓글
- simplian
- 작성일
불꽃놀이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겨라니님의 댓글
- 겨라니
- 작성일
버벅거린건 저였는데요. ^^ 그 용기에 95점 드립니다~
simplian님의 댓글
- simplian
- 작성일
用 器
겨라니님의 댓글
- 겨라니
- 작성일
器 네사람의 입이 개고기를 나눠먹는... 마치 뚝섬벙개를 연상케 한다는... ^^